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청해진해운 세월호 침몰 사고/2015년 7월 (문단 편집) == 2015년 7월 10일 == 해양수산부 산하 4·16세월호참사 배상 및 보상심의위원회는 이날 제7차 심의를 열어 배상금과 위로지원금 지급을 의결했다.[[http://www.yonhapnews.co.kr/bulletin/2015/07/10/0200000000AKR20150710172900003.HTML|(연합뉴스)]]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는 정부가 제출한 농림축산식품부 및 해양수산부 소관 추가경정예산(추경)안을 심의, 의결해 예산결산특별위원회로 보냈다. 이 과정에서 '4·16세월호참사특별조사위원회' 예산 배정 문제를 추경 편성과 연계시켰다.[[http://news1.kr/articles/?2323659|(뉴스1)]] [[박수현(정치인)|박수현]] [[새정치민주연합]] 대변인은 이날 오후 브리핑에서 세월호 특별조사위원회 예산이 편성되지 않은 것과 관련, “정부가 세월호특별법의 취지와 다른 시행령으로 특별조사위원회를 무력화시킨데 이어, 세월호특별법이 시행된 지 반년이 흐르도록 예산을 반영하지 않고 있다”며 “의도적인 진실규명 방해”라는 입장을 내놨다.[[http://www.sisafocus.co.kr/news/articleView.html?idxno=126600|(시사포커스)]] 세월호 관련 다큐멘터리 <인텐션>을 제작 중인 김지영 감독은 한겨레TV ‘[[김어준의 파파 이스]]’에서 희생자 신모 양이 선미에서 촬영한 두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. 8시 29분경 약 5초의 간격을 두고 촬영된 두 장의 사진은 세월호의 왼쪽 엔진이 멈췄거나 적어도 ‘데드슬로우’(엔진 출력 25%의 미약한 작동) 상태임을 보여준다. 정부의 AIS 항적에서는 이 시점에 세월호가 19노트 대의 속도를 유지한 것으로 기록돼 있기 때문에, 신양의 사진은 AIS 항적이 조작됐다는 김 감독의 주장을 뒷받침하는 증거가 될 수 있다.[[http://www.mediatoday.co.kr/news/quickViewArticleView.html?idxno=124090|(미디어오늘)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